다시래기앤틱

Fenton Art Glass company는 미국에서 손으로 만드는 색채유리회사중 가장 큰 회사이다.
이 회사는 펜튼 형제에 의해 1905년에 설립되었다.
이 오래된 유리공장 건물은 오하이오주 마틴스 페리에 있다.
이 회사는 처음에 다른 유리공장으로부터 유리제품을 사들여 장식을 하고
색깔을 입히는 것으로 처음 시작했다.
곧, 그들이 추구하는 아름다운 유리제품을 이런 식으로 얻기가 어렵다고
판단하자 마자 그들으 자신들의 유리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런 최초의 펜튼 유리제품의 제조는 1907년 1월 2일 미국 웨스터 버지니아주
윌리암스타운에 있는 공장으로부터 시작됐다.

펜튼유리제품은 미국에서 아주 유명한 제품들로 모든 여성들이
가정의 장식품으로 갖고 싶어하는 장식품들이다.
대부분의 가정이 집안을 어두컴컴하게 하다보니
이 불빛들이 유리 장식품에 반영되어 아름답게 방안을 장식하게 된다.
하지만 값이 비싸 그리 흔하지는 않다.
왠만한 백화점에서도 꽤 이름값을 한다. 비싸다는 얘기다.

한국에서는 워낙 환하게 불을 켜놓거나 별로 유리제품에 대한
인식이 없다. 아마 언젠가는 그들의 유행을 쫓을 지도 모른다.
난 이들만 따로 모아 나중 어두 컴컴하게 자리를 잡아놓고 전시할 생각이다.